동방알림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알려드립니다

스리랑카 코로나19 긴급구호 모금
2021-09-07
참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스리랑카 캔디 지역의 홍차농장빈민아동, 가정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위생보건사업을 진행하는 동방사회복지회 스리랑카 사업장을 도와주던 마을 주민과 가족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집에서 치료를 대기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부디 감염병을 잘 이겨내기를 응원했지만 안타깝게도 주민은 가족을 잃었습니다. 스리랑카 사업장을 비롯한 한국의 직원들은 가족을 잃은 주민의 안타까운 상실과 슬픔을 함께 애도하며 코로나 사태를 함께 이겨나갈 방법을 논하고 있습니다. 
 
스리랑카는 지금 
코로나19 감염병 관련 환자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적 자원과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스리랑카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은 병원진료를 받지 못하고 대기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제대로 된 감염병 대비,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장기화되는 코로나 사태로 9월의 스리랑카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물가는 폭등했고 경제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식량 공급의 길도 막히며 8월 31일 스리랑카는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캔디사무소가 있는 캔디 홍차농장 지역은 더욱더 그 상황이 심각합니다. 높은 고산지대의 교통 인프라는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 의료인과 의료자원도 한참 부족한 실정이며 꼭 필요한 식료품 공급의 길이 막혔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가 돕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 스리랑카 사업장은 열악한 보건의료시설, 장기간의 통행금지, 경제 침체로 취약한 상태에 내몰린 캔디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캔디(Kandy District Secretariat)와 협력하여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교육,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지만 점점 더 악화되고 있는 스리랑카 현지 상황으로 물품 수급과 이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변 이웃들의 코로나 확진, 사망이라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며 주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코로나19로 더욱 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홍차농장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긴급구호 물품 지원이 시급합니다. 당장 필요한 쌀과 계란 같은 식료품,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여분의 마스크와 손소독제만으로도 스리랑카 아동들은 생존과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작은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스리랑카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더해주세요! 
 
 
※동방사회복지회는 스리랑카 사무소를 통해 홍차농장빈민아동, 가정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위생보건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