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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보건교사, 보건교육 챌린지 기념후원
2021-06-11

초, 중, 고, 특수학교 보건 교사 12명으로 이루어진 아2행(아름다운 아침 2시간의 행복)의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보건교육 이야기>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시대에 발맞추어 온라인으로 진행된 챌린지는 1, 2, 3차로 나뉘어  총 100명의 선생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모인 선생님들은 100일간 매일 아침 2시간을 할애하는 미라클 모닝 챌린지에 도전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 환경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8명의 대표 선생님이 미라클모닝 실천기, 재외한국인학교 도전기, 예술보건교육 사례 공유 등 <보건교육 이야기> 미니 특강을 진행하며 다양한 주제로 교류하는 장을 만들었습니다.   

 

열정으로 100일간의 미라클모닝 챌린지를 마친 선생님들은 챌린지 성공기념 백일잔치를 기념하며 참가비 1,000,000원을 입양대기아동을 위해 후원해주셨습니다.

아2행의 멤버인 중동고 이재영 선생님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입양대기아동과 소외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다."며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텐데 이 후원금이 아이들을 위해 의미 있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열정으로 성공시킨 선생님들의 100일간의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내며 소외 아동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보건교사, 보건교육 챌린지 기념후원

초, 중, 고, 특수학교 보건 교사 12명으로 이루어진 아2행(아름다운 아침 2시간의 행복)의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보건교육 이야기>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시대에 발맞추어 온라인으로 진행된 챌린지는 1, 2, 3차로 나뉘어  총 100명의 선생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모인 선생님들은 100일간 매일 아침 2시간을 할애하는 미라클 모닝 챌린지에 도전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 환경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8명의 대표 선생님이 미라클모닝 실천기, 재외한국인학교 도전기, 예술보건교육 사례 공유 등 <보건교육 이야기> 미니 특강을 진행하며 다양한 주제로 교류하는 장을 만들었습니다.   

 

열정으로 100일간의 미라클모닝 챌린지를 마친 선생님들은 챌린지 성공기념 백일잔치를 기념하며 참가비 1,000,000원을 입양대기아동을 위해 후원해주셨습니다.

아2행의 멤버인 중동고 이재영 선생님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입양대기아동과 소외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다."며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텐데 이 후원금이 아이들을 위해 의미 있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열정으로 성공시킨 선생님들의 100일간의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내며 소외 아동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