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알림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알려드립니다

입양가족 대토론회 참석
2020-07-20

7/14(수) 전국입양가족연대가 주관한 입양가족 대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여야 국회의원 30여 명과 전국의 입양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입양가족인 미래통합당 김미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공동 주최하여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본 토론회는 지난 2012년 현행입양특례법 시행 이후 국내입양활성화 차원에서 도입된 입양정책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입양가족의 시선에서 실효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한국입양홍보회 목회자입양가정모임의 김동석대표는 '입양수당 및 의보지원제도의 흐름과 제안을 통해 우리나라 입법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했고, 입양가족자조모임 홀트 한사랑회 대표는 '공개입양문화의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에서 자조모임의 입양효과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한 건강한 입양가족모임측에서는 친양자입양관계확인서의 근본적 문제해결 방안을 발표하며 입양 정책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에서는 우리나라 입양의 방향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김진숙 회장, 김혜경 부장을 비롯한 입양관련 부서 직원 및 동방입양가족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