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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한국해양대학교, 마스크 만들기 참여
2020-11-10
한국해양대학교가 코로나19 장기화 속, 사회적 나눔을 신천하기 위해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TWO+GATHER 캠페인" 손수건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세계 최고의 글로벌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해사대학, 해양인문대학, 해양기술융합대학을 바탕으로 기본 전공과 더불어 해양에 포커스를 맞춘 학교로 지역주민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정기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해양대학교 학생회에서 준비한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대면 봉사가 어려워진 가운데, 비대면으로도 봉사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해대플래닛"이라는 봉사활동을 기획,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TWO+GATHER캠페인" 마스크 만들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 임직원 46명과 384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입양대기아동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모았습니다. 
직접 만들어 보내주신 마스크는 동방사회복지회가 보호하고 있는 입양대기아동의 분유, 기저귀 등 기초양육물품과 함께 전달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소외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해양대학교 임직원, 학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한국해양대학교, 마스크 만들기 참여
한국해양대학교가 코로나19 장기화 속, 사회적 나눔을 신천하기 위해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TWO+GATHER 캠페인" 손수건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세계 최고의 글로벌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해사대학, 해양인문대학, 해양기술융합대학을 바탕으로 기본 전공과 더불어 해양에 포커스를 맞춘 학교로 지역주민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정기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해양대학교 학생회에서 준비한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대면 봉사가 어려워진 가운데, 비대면으로도 봉사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해대플래닛"이라는 봉사활동을 기획,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TWO+GATHER캠페인" 마스크 만들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 임직원 46명과 384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입양대기아동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모았습니다. 
직접 만들어 보내주신 마스크는 동방사회복지회가 보호하고 있는 입양대기아동의 분유, 기저귀 등 기초양육물품과 함께 전달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소외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해양대학교 임직원, 학생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