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필리핀의 산타클로스, 이형재 후원자님
2020-04-01

필리핀의 산타클로스, 이형재 후원자님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실까요?

 

동방사회복지회는 필리핀 코피노 아동 및 도시빈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3년부터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빈곤의 굴레를 끊기 위해 부모교육, 아동교육, 직업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곳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에 산타클로스라고 불리는 “Mr.Lee” 가 있습니다. 바로 대만에 거주 중인 이형재 후원자님 입니다.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가 개소한 2013년부터 동방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온 이형재 후원자님은 건강상의 문제로 일을 쉬는 동안 앙헬레스에서 어학연수를 하게 되었고 우연한 기회에 참여하게 된 동방아동센터 봉사활동에 큰 감동을 받아 지금까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형재 후원자님이 산타클로스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형재 후원자님은 대만에서 거주 하고 있지만 매년 바쁜 시간을 쪼개어 연 2~3회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를 방문해주시기 때문입니다. 필리핀 코피노, 빈민 아이들의 가난한 가정환경을 알고 있는 후원자님께서는 앙헬레스에 오실 때마다 1주일간 방과후 공부방 수업에 보조교사로 재능기부를 해주시고 아이들과 가족들이 한 달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식품패키지를 후원해주시고 있습니다.

 

이형재 후원자님은 7년째 이어지는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 아동, 가족들로부터 신뢰가 두터워졌습니다. 아이들은 이형재 후원자님이 방문하실 때쯤이면 “산타클로스 Mr.Lee”가 온다며 들뜬 마음으로 즐거운 기다림을 하곤 합니다.

│이형재 후원자님의 한마디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소를 보기 위해 매년 기회가 될 때마다 동방아동센터에 꼭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