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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한불친선협회 기부금 전달식
2020-01-28
한불친선협회는 1월 28일,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아동복지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한불친선협회는 한국에 대한 애정을 가진 국내거주 프랑스인들의 모임으로, 이번 기부금 마련을 위해 지난 12월 서래마을 거주 프랑스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프랑스 전통장터를 개최하고 프랑스의 다양한 전통음식과 물건을 판매하며 기금 마련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Virginie GRY 한불친선협회 회장을 비롯한 Laurence Samon, Coitou Rachel, Attia Jessy 씨가 한불친선협회를 대표해 본회를 방문했습니다.
특히, CFC의 멤버이기도 한 Laurence Samon씨는 동방일시보호소에서 아기돌봄 봉사를 하며 본회와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번 한불친선회 기부금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Virginine GRY 한불친선협회 회장은 "이 기부금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한국아동들을 돕는데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번 기부금은 본회에서 보살피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불친선협회의 아동에 대한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기대합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한불친선협회 기부금 전달식
한불친선협회는 1월 28일,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아동복지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한불친선협회는 한국에 대한 애정을 가진 국내거주 프랑스인들의 모임으로, 이번 기부금 마련을 위해 지난 12월 서래마을 거주 프랑스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프랑스 전통장터를 개최하고 프랑스의 다양한 전통음식과 물건을 판매하며 기금 마련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Virginie GRY 한불친선협회 회장을 비롯한 Laurence Samon, Coitou Rachel, Attia Jessy 씨가 한불친선협회를 대표해 본회를 방문했습니다.
특히, CFC의 멤버이기도 한 Laurence Samon씨는 동방일시보호소에서 아기돌봄 봉사를 하며 본회와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번 한불친선회 기부금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Virginine GRY 한불친선협회 회장은 "이 기부금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한국아동들을 돕는데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번 기부금은 본회에서 보살피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불친선협회의 아동에 대한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