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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숲속키즈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
2019-11-22
동방사회복지회는 11월 22일 숲속키즈 윤지희 원장 및 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숲속키즈 학생 및 학부모, 직원들은 입양대기아동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교내 모금행사를 개최하고, 모금행사를 통해 마련된 150만원의 후원금을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해주셨습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윤지희 원장은 "매년 입양대기아동을 위해 조금씩이나마 마음을 더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일에 동참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전달식 후에는 동방영아일시보호소를 방문해 입양가기 전까지 보호받고 있는 신생아들을 돌보는 봉사와 아기들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주사기 등의 의료용품들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가져 사랑을 더했습니다.
숲속키즈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연말이 되면 입양대기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방사회복지회에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잊지않고 입양대기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음을 더해주신 숲속키즈 직원분과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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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키즈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
동방사회복지회는 11월 22일 숲속키즈 윤지희 원장 및 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숲속키즈 학생 및 학부모, 직원들은 입양대기아동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교내 모금행사를 개최하고, 모금행사를 통해 마련된 150만원의 후원금을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해주셨습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윤지희 원장은 "매년 입양대기아동을 위해 조금씩이나마 마음을 더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일에 동참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전달식 후에는 동방영아일시보호소를 방문해 입양가기 전까지 보호받고 있는 신생아들을 돌보는 봉사와 아기들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주사기 등의 의료용품들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가져 사랑을 더했습니다.
숲속키즈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연말이 되면 입양대기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방사회복지회에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잊지않고 입양대기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음을 더해주신 숲속키즈 직원분과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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