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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동방사회복지회 6th 동행음악회 성료
2019-08-28

201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동행음악회는 스리랑카 빈민아동의 교육환경개선 지원을 위해 열렸습니다. 가난의 대물림이 지속되고 있어 사실상 열악한 학교시설과 방치된 교육현장에 있는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공연은 이스턴어린이합창단의 활기찬 노래로 문을 열었습니다. KBS교향악단 745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루마니아 출신의 지휘자 요엘 레비(Yoel Levi) 음악감독의 지휘와 첼리스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의 협연으로 열렸는데요, 무더위 속에 지친우리에게 죽음을 뛰어넘는 이야기의 힘-천일야화를 주제로 한 프로코피예프의 고전교향곡, 작품25(교향곡 제1번), 쇼스타코비치의 첼로협주곡 제2번 G장조, 작품126 그리고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에라자드, 작품35가 연주되었습니다. 

이 날 오신 많은 분들은 로비에 설치된 스리랑카 빈민아동을 주제로 한 포토월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스리랑카 아이들이 직접 사용하던 학용품의 전시회를 보면서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빈민아동들의 현실에 공감하며, 동방사회복지회의 국제개발협력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매회 파트너로 함께해주는 KBS교향악단과 늦더위도 불사하고 찾아주신 관람객, 후원자님과 후원기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음악회의 수익금은 스리랑카 빈민아동들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귀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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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동방사회복지회 6th 동행음악회 성료

201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동행음악회는 스리랑카 빈민아동의 교육환경개선 지원을 위해 열렸습니다. 가난의 대물림이 지속되고 있어 사실상 열악한 학교시설과 방치된 교육현장에 있는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공연은 이스턴어린이합창단의 활기찬 노래로 문을 열었습니다. KBS교향악단 745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루마니아 출신의 지휘자 요엘 레비(Yoel Levi) 음악감독의 지휘와 첼리스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의 협연으로 열렸는데요, 무더위 속에 지친우리에게 죽음을 뛰어넘는 이야기의 힘-천일야화를 주제로 한 프로코피예프의 고전교향곡, 작품25(교향곡 제1번), 쇼스타코비치의 첼로협주곡 제2번 G장조, 작품126 그리고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에라자드, 작품35가 연주되었습니다. 

이 날 오신 많은 분들은 로비에 설치된 스리랑카 빈민아동을 주제로 한 포토월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스리랑카 아이들이 직접 사용하던 학용품의 전시회를 보면서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빈민아동들의 현실에 공감하며, 동방사회복지회의 국제개발협력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매회 파트너로 함께해주는 KBS교향악단과 늦더위도 불사하고 찾아주신 관람객, 후원자님과 후원기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음악회의 수익금은 스리랑카 빈민아동들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귀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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