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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한국자원복지재단과 함께한 필리핀 연합봉사 이야기
2019-08-07
2019년 7월 22일 ~ 26일까지 필리핀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에서 한국자원복지재단 자원봉사자 5명과 본회의 직원봉사단 3명이 함께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이번 연합봉사단은 필리핀 앙헬레스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위생용품을 나누어 주는 피딩서비스를 비롯하여 동방아동센터를 오가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차로 태워다주는 드롭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현지 빈민가 실태를 확인하고 지원 사항을 체크하였습니다.
또한, 현지의 코피노 및 빈민가 아이들과 한국 음식인 만두를 직접 빚어 함께 먹고, 제기차기, 윷놀이, 공기놀이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즐기기도 하고 한국 전통부채 꾸미기를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동방아동센터의 화단에 꽃과 식물을 함께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한편, 발족을 준비 중인 앙헬레스 코피노 어머니봉사단인 "Angeles Eastern Leading Ladies"와 함께 간담회를 가져 봉사에 대한 인식개선과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필리핀의 코피노 아동과 빈민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가 되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바랍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한국자원복지재단과 함께한 필리핀 연합봉사 이야기
2019년 7월 22일 ~ 26일까지 필리핀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에서 한국자원복지재단 자원봉사자 5명과 본회의 직원봉사단 3명이 함께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이번 연합봉사단은 필리핀 앙헬레스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위생용품을 나누어 주는 피딩서비스를 비롯하여 동방아동센터를 오가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차로 태워다주는 드롭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현지 빈민가 실태를 확인하고 지원 사항을 체크하였습니다.
또한, 현지의 코피노 및 빈민가 아이들과 한국 음식인 만두를 직접 빚어 함께 먹고, 제기차기, 윷놀이, 공기놀이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즐기기도 하고 한국 전통부채 꾸미기를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동방아동센터의 화단에 꽃과 식물을 함께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한편, 발족을 준비 중인 앙헬레스 코피노 어머니봉사단인 "Angeles Eastern Leading Ladies"와 함께 간담회를 가져 봉사에 대한 인식개선과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필리핀의 코피노 아동과 빈민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가 되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