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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조안 수왈스키, 데비 켄트, 그리고 메리조 글로버의 동화책 헌정식
2019-04-23
4월 8일(월) 본 회를 통해 아이를 입양한 국외 입양부모 조안 수왈스키(Joan Suwalsky)와 데비 켄트(Debbi Kent), 그리고 메리조 글로버(MaryJo Glove)의 신간 동화책 '나쁜 녀석은 물어버리겠다(I BITE THE BAD GUYS)' 헌정식을 진행했습니다.
조안 수왈스키와 데비 켄트는 2014년 '함에 담긴 골무 100개: 한국 수공예품의 얼과 아름다움(100 Thimbles in a Box-The Spirit and Beauty of Korean Handicrafts)'으로 도자기, 옹기, 섬유, 한지, 상감 등 7개 분야의 44가지 다양한 한국 전통 수공예분야를 한 권에 아우른 최초의 한국 전통 수공예 영문서적을 출간했습니다.
올해 발간된 동화책 '나쁜 녀석은 물어버리겠다'는 미국 내 많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한국을 이해하고 아름다운 한국 문화를 알리는 책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 명의 작가가 함께 만든 그림 동화책입니다.
입양자녀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려주고 한국문화를 쉽게 접하며 성장하길 바랐던 조안 수왈스키와 데비 켄트, 메리조 글로버, 세 작가의 바람이 두 권의 책으로 만들어진 계기입니다.
한국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특별한 선물을 전해주신 조안 수왈스키와 데비 켄트, 메리조 글로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조안 수왈스키, 데비 켄트, 그리고 메리조 글로버의 동화책 헌정식
4월 8일(월) 본 회를 통해 아이를 입양한 국외 입양부모 조안 수왈스키(Joan Suwalsky)와 데비 켄트(Debbi Kent), 그리고 메리조 글로버(MaryJo Glove)의 신간 동화책 '나쁜 녀석은 물어버리겠다(I BITE THE BAD GUYS)' 헌정식을 진행했습니다.
조안 수왈스키와 데비 켄트는 2014년 '함에 담긴 골무 100개: 한국 수공예품의 얼과 아름다움(100 Thimbles in a Box-The Spirit and Beauty of Korean Handicrafts)'으로 도자기, 옹기, 섬유, 한지, 상감 등 7개 분야의 44가지 다양한 한국 전통 수공예분야를 한 권에 아우른 최초의 한국 전통 수공예 영문서적을 출간했습니다.
올해 발간된 동화책 '나쁜 녀석은 물어버리겠다'는 미국 내 많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한국을 이해하고 아름다운 한국 문화를 알리는 책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 명의 작가가 함께 만든 그림 동화책입니다.
입양자녀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려주고 한국문화를 쉽게 접하며 성장하길 바랐던 조안 수왈스키와 데비 켄트, 메리조 글로버, 세 작가의 바람이 두 권의 책으로 만들어진 계기입니다.
한국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특별한 선물을 전해주신 조안 수왈스키와 데비 켄트, 메리조 글로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