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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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평택복지타운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일자리 창출' 협약 체결
2019-02-12

2월 11일(월) 동방평택복지타운에서 동방평택복지타운, 평택시, 한국서부발전(주), (사)한국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 평택지역자활센터, (재)평택복지재단 6개 기관이 모여 ‘사회적 약자 계층 경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공)기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동방평택복지타운은 사업 용지와 지역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력양성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서부발전㈜는 초기 투자비와 경영 자문을, 평택시와 (재)평택복지재단 등은 사업에 필요한 정책, 행정 지원, 마케팅, 교육 등을 제공하여 올해 상반기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과 장애인과 자활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차장 및 카페 운영사업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동방평택복지타운 김현기 대표는 “작년 한 해 발달장애인과 정신장애인을 포함해 50명 이상의 외부에 신규 취업하였다”며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직접 고용하거나 직업훈련 중인 미혼모, 노인, 장애인 등 200여 명에게 모든 노력을 다해서 의미 있는 변화를 끌어낼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각기 다른 설립 목적을 가진 기관과 단체가 ‘사회적 약자 계층 경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공)기업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사회진출 발판을 제시한 지속 가능한 성공 모델이며 앞으로도 한국서부발전㈜는 사회적 일자리 발굴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협업 모델을 깊이 있게 고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지역 민·관·(공)기업의 협력을 통해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서부발전(주)이 지원한 기부금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사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사회복지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방평택복지타운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돕겠습니다. 많은 분의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