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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4인의 피아니스트 with KBS교향악단
2018-07-31

7월 27일(목) KBS교향악단의 객석나눔으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4인의 피아니스트 기획연주회”에 동방가족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차세대 연주자로 꼽히는 김준희, 박진형, 신창용, 원재연 피아니스트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특별기획연주회는 4인 4색의 특별한 연주가 진행되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풀랑크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시작으로 무대에 피아노가 한 대씩 추가되며 세 대, 네 대의 피아노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꽉 채우는 모습은 눈과 귀, 청중들의 마음에도 즐거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뜨거운 여름날이 지속되어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 동방가족들이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신 KBS교향악단과 김준희, 박진형, 신창용, 원재연 피아니스트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4인의 피아니스트 with KBS교향악단

7월 27일(목) KBS교향악단의 객석나눔으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4인의 피아니스트 기획연주회”에 동방가족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차세대 연주자로 꼽히는 김준희, 박진형, 신창용, 원재연 피아니스트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특별기획연주회는 4인 4색의 특별한 연주가 진행되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풀랑크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시작으로 무대에 피아노가 한 대씩 추가되며 세 대, 네 대의 피아노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꽉 채우는 모습은 눈과 귀, 청중들의 마음에도 즐거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뜨거운 여름날이 지속되어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 동방가족들이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신 KBS교향악단과 김준희, 박진형, 신창용, 원재연 피아니스트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