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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어린이날 “와글와글 명랑운동회”
2018-05-05

미세먼지도 잠시 물러간 푸르른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야곱의집에서는 사랑스런운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름하여 모두가 즐거운 “와글와글 명랑운동회 “ 매년 시설 내부에서 선생님들과 아이들만 소박한 시간을 가졌는데 이번행사는 「같이걷는길」봉사팀에서 기획과 진행, 자원봉사까지 해주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2인1각,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밖에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여 더욱 신난 아이들은 선생님과 봉사자들의 손을 잡고 열심히 참여하였고 다른 한편에서는 간식을 먹으며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신나게 뛰어놀며 웃음꽃이 입가에서 떠나지 않았던 우리 아이들. 아이들의 웃음은 함께 있는 어른들의 마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특별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날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과 맛있는 간식을 후원해주신 「같이걷는길」봉사팀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 아이들이 오늘처럼 늘 웃는일만 가득한 곳에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어린이날 “와글와글 명랑운동회”

미세먼지도 잠시 물러간 푸르른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야곱의집에서는 사랑스런운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름하여 모두가 즐거운 “와글와글 명랑운동회 “ 매년 시설 내부에서 선생님들과 아이들만 소박한 시간을 가졌는데 이번행사는 「같이걷는길」봉사팀에서 기획과 진행, 자원봉사까지 해주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2인1각,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밖에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여 더욱 신난 아이들은 선생님과 봉사자들의 손을 잡고 열심히 참여하였고 다른 한편에서는 간식을 먹으며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신나게 뛰어놀며 웃음꽃이 입가에서 떠나지 않았던 우리 아이들. 아이들의 웃음은 함께 있는 어른들의 마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특별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날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과 맛있는 간식을 후원해주신 「같이걷는길」봉사팀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 아이들이 오늘처럼 늘 웃는일만 가득한 곳에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