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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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동방아동센터 “앙겔레스 한인 학교” 교육용 TV 전달
2018-02-03

2018년 2월 3일 오전 10시 한인 학교 TV 전달식을 현지 이사진 장문구 이사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루손 한인회 건물에 위치하고 있는 한인학교는 앙헬레스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및 다문화(코피노) 아동에게 한국인의로서의 전통과 얼을 교육하는 곳입니다.

 

현재 한인 학교 등록자 수는 130여 명이고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 20분까지 3교시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합니다. 한인 학교의 재정 일부는 대한민국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며 매월 약 1,000페소(한화 25,000원)의 수업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3 정도의 예산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있지만 130여 명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선 매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고 관계자는 말합니다.

 

이에 앙헬레스동방아동센터는 아동교육이라는 공통점 아래 한인 학교에 교육용 TV 3대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