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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움직이는 공방, 네모의꿈” 아기 매트 4번째 선물
2017-12-29

움직이는 공방 “네모의 꿈” 김윤주 대표님께서 12월 29일(목), 회원님들이 손수 만드신 아기매트 91장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김윤주 대표님께서는 바느질을 배우러 오는 회원님들께 딱딱한 배드에 누워있는 아기들을 위해 특별히 별도의 수업시간을 만들어 “아기 매트” 만들기를 제안하였고 흔쾌히 회원님들은 좋은 천으로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매트를 완성하셨습니다.

 

개인 블로그를 통해 매트가 필요하다는 소식들을 접하시고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님들까지 참여하시고 계시는데요, 벌써 4번째 매트전달입니다.

 

딱딱한 배드에 하루종일 누워 있는 아기들 몸에 땀띠 나지 않게 바로 바로 좋은 매트로 바꿔 주는 일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매번 완성된 매트를 세탁까지 완벽하게 하셔서 보내주고 계십니다.

김윤주 대표님은 "생각보다 세상엔 참 좋은 분들이 많아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매트를 가지고 오려고 했는데, 하루 하루 우편으로 보내오는 매트들이 많다보니, 이제야 가지고 왔네요.  매트는 정기적으로 만들꺼예요“ 라고 말씀하시며 위탁가정에 있는 아기들을 위해 수제 과일 장난감을 만들어 주겠다고도 하셨습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아기들을 위해 손수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들어주셔서 보내주시는 움직이는 공방, 네모의꿈 회원님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움직이는 공방, 네모의꿈” 아기 매트 4번째 선물

움직이는 공방 “네모의 꿈” 김윤주 대표님께서 12월 29일(목), 회원님들이 손수 만드신 아기매트 91장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김윤주 대표님께서는 바느질을 배우러 오는 회원님들께 딱딱한 배드에 누워있는 아기들을 위해 특별히 별도의 수업시간을 만들어 “아기 매트” 만들기를 제안하였고 흔쾌히 회원님들은 좋은 천으로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매트를 완성하셨습니다.

 

개인 블로그를 통해 매트가 필요하다는 소식들을 접하시고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님들까지 참여하시고 계시는데요, 벌써 4번째 매트전달입니다.

 

딱딱한 배드에 하루종일 누워 있는 아기들 몸에 땀띠 나지 않게 바로 바로 좋은 매트로 바꿔 주는 일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매번 완성된 매트를 세탁까지 완벽하게 하셔서 보내주고 계십니다.

김윤주 대표님은 "생각보다 세상엔 참 좋은 분들이 많아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매트를 가지고 오려고 했는데, 하루 하루 우편으로 보내오는 매트들이 많다보니, 이제야 가지고 왔네요.  매트는 정기적으로 만들꺼예요“ 라고 말씀하시며 위탁가정에 있는 아기들을 위해 수제 과일 장난감을 만들어 주겠다고도 하셨습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아기들을 위해 손수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들어주셔서 보내주시는 움직이는 공방, 네모의꿈 회원님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