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입양특례법 개정 이후 첫 대규모 전국 교류 행사… 전국 각지서 200여 명 참석
- 영유아부터 성인 입양인까지 다세대 어우러져 유대감 강화 및 화합의 장 마련
- 신한투자증권·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공개입양에 대한 긍정적 사회적 인식 확산 기대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현기)는 지난 16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동방평택복지타운에서 국내외 입양가족이 함께하는 친선 프로그램 ‘봄동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6회 전국입양가족대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2025년 입양특례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대규모 입양가족 교류 행사다. ‘봄날의 동방’이라는 의미를 담은 ‘봄동운동회’는 입양가족 간의 만남과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서울·경기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 전라, 경상도 등 전국 각지에서 약 200여 명의 입양가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자녀부터 이미 가정을 이룬 성인 입양인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공개입양가정의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행사는 ‘봄팀’과 ‘동팀’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어린 자녀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바구니 쌓기 ▲그네 릴레이 ▲풍선 기둥 세우기 등 다채로운 게임이 펼쳐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부모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놀이 체험 부스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입양홍보회 창립자인 스티브 모리슨 부부와 한국입양홍보회 홍경민 회장 등 주요 내빈도 참석해 격려를 전했다.
동방사회복지회 입양가족 자조모임 서울한마음부모회 유지숙 대표는 “전국의 입양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의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5월 가정의 달과 ‘입양의 날(5월 11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신한투자증권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이번 행사가 공개입양가정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한편, 입양에 대한 우리 사회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방사회복지회 김현기 회장은 “이번 운동회가 입양가족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양가족들의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민간 차원의 사후 관리와 다각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 설립 이후 아동·청소년, 여성한부모,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노인 등 소외계층을 향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온 전문 복지기관이다.
- 2025년 입양특례법 개정 이후 첫 대규모 전국 교류 행사… 전국 각지서 200여 명 참석
- 영유아부터 성인 입양인까지 다세대 어우러져 유대감 강화 및 화합의 장 마련
- 신한투자증권·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공개입양에 대한 긍정적 사회적 인식 확산 기대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현기)는 지난 16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동방평택복지타운에서 국내외 입양가족이 함께하는 친선 프로그램 ‘봄동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6회 전국입양가족대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2025년 입양특례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대규모 입양가족 교류 행사다. ‘봄날의 동방’이라는 의미를 담은 ‘봄동운동회’는 입양가족 간의 만남과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서울·경기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 전라, 경상도 등 전국 각지에서 약 200여 명의 입양가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자녀부터 이미 가정을 이룬 성인 입양인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공개입양가정의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행사는 ‘봄팀’과 ‘동팀’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어린 자녀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바구니 쌓기 ▲그네 릴레이 ▲풍선 기둥 세우기 등 다채로운 게임이 펼쳐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부모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놀이 체험 부스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입양홍보회 창립자인 스티브 모리슨 부부와 한국입양홍보회 홍경민 회장 등 주요 내빈도 참석해 격려를 전했다.
동방사회복지회 입양가족 자조모임 서울한마음부모회 유지숙 대표는 “전국의 입양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의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5월 가정의 달과 ‘입양의 날(5월 11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신한투자증권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이번 행사가 공개입양가정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한편, 입양에 대한 우리 사회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방사회복지회 김현기 회장은 “이번 운동회가 입양가족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양가족들의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민간 차원의 사후 관리와 다각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 설립 이후 아동·청소년, 여성한부모,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노인 등 소외계층을 향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온 전문 복지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