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나눔을 실천하는 당신은 우리 아이들의 수호천사입니다.

미혼양육모를 응원하는 오렌지성장박스

D-039 2018-08-08 ~ 2018-10-31 2018-08-08 오전 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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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률0% 목표액 : 6,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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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양육모를 알고 계시나요?

핑크빛 미래를 꿈꾸던 날도 있었죠. 결혼을 앞두고 잦은 다툼은 폭력으로 이어졌고 그와 연락이 끊기던 날, 아기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생명을 포기할수 없었습니다. 홀로 아기를 낳고 악착같이 살아가기를 한 달, 두 달, 경민이가 생후 7개월이 되던 날 뇌병변장애 4급 진단을 받습니다. 홀로 아기를 품으며 슬퍼했던 지난 날 때문일까, 엄마 혼자의 사랑이 부족한 탓일까 경민이를 보며 눈물만 흘렸어요. 경민이의 재활치료를 이어가고 생활비를 벌며 지금까지 버텨왔지만 저에게도 척추질환이 생겼습니다. 경민이의 치료비도 감당하기 힘들어 제대로 치료를 받는 것조차 생각할 수 없었던 탓에 작은 허리의 통증은 강직성척추염 난치병으로 진행되어 이제는 경제활동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오늘은 경민이를 안고 일어서는 것 조차 힘에 벅차게 느껴집니다.

- 장애아동을 양육하며 건강을 잃은 미혼양육모 서수진(40)씨와 경민이(10살), 가명

미혼양육모가 사는 세상이야기

현이를 처음 품에 안던날, 현이와 첫 눈맞춤을 하던 그날을 기억합니다.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었습니다. 예기치 못한 임신과 출산이었지만 현이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현이와 함께 하루 하루를 살아냈습니다. 지금은 시설의 도움을 받아 미혼양육모가정에서 아기를 키우고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학업을 다시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이면 2년 입소 만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수급비와 시설 후원으로 작게나마 부지런히 저축을 하고 있지만... 현이와 함께 눈을 뜨고, 밥을 먹고 우리도 보통의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닥쳐오는 현실은 잔혹하기만 합니다.

- 자립을 꿈꾸는 어린 미혼양육모 심아윤(23)씨와 현이(2세), 가명

미혼양육모를 위한 사회의 응원이 필요해

동방사회복지회는 시설을 포함해 시설퇴소 후 자립한 미혼양육모가정 100여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출산과 동시에 자녀양육을 결정한 이후부터는 자립을 위한 준비를 해야합니다. 미혼양육모에게 현실 속 가장 큰 문제와 고민은 주거마련, 경제적 빈곤, 사회적 편견입니다. 미혼양육모의 경제적 지원을 위한 취업장 “온새미로(체험공방)”는 교육과 판매 서비스제공공간으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카페자립사업장 “카페이스턴”운영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나눔의 연결고리 핸즈온(Hands-On) 오렌지성장박스

미래에셋대우 희망체인봉사단이 참여형 핸즈온(Hands-On) 사회공헌활동을 직접 기획하였습니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미혼양육모 가정을 위해 두 가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미혼양육모들이 자녀를 건강하게 잘 양육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며 이들의 복합적이고 공통적인 지원이 필요한 의료, 교육, 주거, 식생활 부분에 따라 희망을 상징하는 '오렌지 성장박스'를 만들고 각 사연 속 가정에게 따뜻한 배려와 응원이 담긴 메세지와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 손수건을 제작하여 선물하게 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미래에셋대우의 진정성을 담아 전하는 나눔 활동, 이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느낀 마음을 담아 사회에 알리는 Do! Dream!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