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8월, MBC 문화방송 사옥에서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기금은 MBC 임직원 급여 우수리 참여 및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등 프로그램 부가 수익 등으로 마련된 것으로 동방사회복지회 외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으로 전달되었습니다.
MBC 안형준 사장 : 이번 기부로 어두운 사회에 따뜻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수익 기부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기금은 5년 연속 기부로, MBC는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2020년부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6억 5천만 원의 누적 기부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동방사회복지회는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의료 및 양육 지원 사업, 여성한부모 자립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5년간 1,000여 명의 입양대기아동, 750여 명의 국내입양아동과 가정, 350여 명의 여성한부모 가정이 지원받고 있습니다.
25년에도 이어 보호아동 및 여성한부모 가정의 자립지원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입양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과 우리 사회의 하나의 가족 형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인식개선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속적인 나눔으로 안정적인 복지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MBC와 놀면뭐하니?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월 8월, MBC 문화방송 사옥에서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기금은 MBC 임직원 급여 우수리 참여 및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등 프로그램 부가 수익 등으로 마련된 것으로 동방사회복지회 외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이번 기금은 5년 연속 기부로, MBC는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2020년부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6억 5천만 원의 누적 기부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동방사회복지회는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의료 및 양육 지원 사업, 여성한부모 자립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5년간 1,000여 명의 입양대기아동, 750여 명의 국내입양아동과 가정, 350여 명의 여성한부모 가정이 지원받고 있습니다.
25년에도 이어 보호아동 및 여성한부모 가정의 자립지원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입양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과 우리 사회의 하나의 가족 형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인식개선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속적인 나눔으로 안정적인 복지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MBC와 놀면뭐하니?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